오빠의 강연
토요일마다 아침 8시 즈음이면 카톡방에 오빠의 글이 올라온다 (전국 어디라도 직접 가서 그 곳 사진과 함께) 오늘은 내앞 마을에 다녀온 내용이다 지난 토요일의 글은, 학봉 김성일의 생가에 다녀 온 글인데 임진왜란 초기 상황을 압축해서 설명하고 당시 조선군(부산진, 동래, 양산, 언양, 울산, 경주, 영천, 밀양, 청도)의다 합쳐도 1만 명이 안 되는 방어군이 고니시 군 18700명, 가토 군 22800명과 접전에 대한 설명과 이후 상주에서 이일이, 탄금대에서 신립이 무너진 이후 상황과임진왜란 이전에 전쟁이 일어날 것인지를 판단하기 위해 조사단이 일본에 갔었던 일과 퇴계의 애제자인 학봉 김성일은 왜 전쟁이 안 일어난다고 했을까...오빠의 사견을 덧붙인 글에 막내 남동생이 소감을 적었더라
2026. 10.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