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에서 온 선물1 인사동에서. 주연씨가 선물로 준 빌레로이 & 보흐 제품 tea delight 많은 양의 차를 끓일때는 티포트를 사용하지만 일인용으로 끓일때 요긴한 제품. 요즘 인기가 많다는 차와 같이. 그리고, 구경하다가 산 이쑤시게 통. 포장도 이렇게 예쁜 모양으로. 외국인에게 선물하기 좋을 것 같아서 두개 산 와인병 카바.(파랑과 색동으로) 섬세한 바느질이 어찌나 고운지... hyesuk2008.08.19 14:57 신고 요즘은 우리나라 기념품들도 너무 앙증맞고 예쁘게 나오더라고요.. 근데 이쑤시게도 저렇게 넣고 가지고 다니시나요? 답글 수정/삭제 그레이스2008.08.19 16:13 혜숙씨~ 여행갔다왔구나. 필수품으로 가지고 다니는데, 식당에서 주는건 사진속 처럼 일반 사이즈여서 나는 불편하더라구요. 내가 쓰는건 저것의 반 굵.. 2008. 8.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