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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낚시와 생선회 (숭어 전어 아지)

by 그레이스 ~ 2014. 10. 17.

 

 

 아침 일찍 낚시를 가고싶어했으나 사진작업을 도와달라는 부탁에,

 

어제 오전에는,내가 배열해서 주는 사진을 앨범에 붙이는 작업을 도왔다.

 

하루전에 명훈이 사진을 혼자서 정리했을 때는 앨범 페이지가 모자라지않았는데,

 

어찌된 셈인지 사진은 남았는데 페이지가 끝났다고...살펴봤더니,중간 중간 두장이 붙어서 지나갔네.

 

30장중에 무려 다섯장이나~~~ 본인도 어이없는지 황당해 하며 우스게로 얼버무린다.

 

아이고~ 참, 다시 다 뜯어낼수도 없고,앨범을 묶어놓은 나사를 풀어서 비어있는 페이지는 뒤로 보내는.

 

점심을 먹은 후 낚시를 가시고,나는 남은 사진을 붙여 마무리를 하고,늦게 나갔다가 목욕만 하고,

 

저녁시간에 왔더니,운좋게 횟감을 잡았다면서 평소보다 일찍 들어오셨다.

 

전어,아지,숭어.

 

먹다가,뒤늦게 생각나서 사진을 찍었더니 접시가 듬성듬성 비었다.

 

 

 

 

 

평소에는 맥주 반잔이 정량인데,어제 저녁엔 한잔을 다 마셨다.

 

취한 나는 거실로 가서 누웠고,설거지는 남편이 하는...나중에 보니 깔끔하게 뒷정리까지 다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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