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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형제자매들.

여동생은 여행을 마치고

by 그레이스 ~ 2025. 12. 2.

사위와 딸이 초대해서 미국 여행을 간 여동생 부부는

21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인천 공항에 어제저녁에 도착해서

떠날 때 공항에 주차 시켰던 차로 집에 가니까 10시가 넘었더라고

문자로 왔다는 확인만 했다

 

추수 감사절 휴가가 시작되는 11월 21일

5박 6일 일정으로 라스 베가스와 그랜드 캐년 관광을 갔었다는 사진은 진즉에 봤었다

 

라스 베가스 가려고 공항에서 비행기 타기 전

(가족 여행 간다고 개인 가방을 끌고 가는 손녀와 손자가 더 흥분했을 듯 )

라스 베가스에서 큰 딸과 엄마 (사위가 엄청 좋은 호텔을 예약해 놔서 놀랐다고)

그랜드 캐년에서 2 박 

그랜드 캐년에서 2 박했던 호텔에서 저녁에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놀고 

어른들은 술 한잔 하고 (사위와 장인이 담소하는 장면을 여동생이 찍었겠다)

 

오늘 아침에 통화하니,

집에 도착해서 겨우 세수와 양치질만 하고 쓰러지는 듯이 잠들었다고

아침에 정원을 둘러 보는 중이라며 밖에서 전화를 받았다

 

형부의 상태은 회복기에 들어가서 위험은 없어졌으나,

아직도 조심해야 하는 단계라서

12월 10일이 지난 후에 너희 집에 갈 수 있도록 몸 관리를 잘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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