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유치원 안가는 날이어서 외출했다더니,
여자아이들이 좋아할 손톱 붙이기를 하고, 지금은 만들기 교실에 들어갔다면서 사진이 왔다.
하영이가 점점 예뻐지네.
귀여워요~ 하영씨~^^
오늘은 어린이날~
며칠 전,징검다리 연휴에 부산으로 오고싶어 했는데,
아들과 의논하더니 아무리 생각해 봐도 무리라고,결국 안오는 것으로 결론이 났다.
아이들이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다행이다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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