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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유라 윤지 유준

제주도 셋째날

by 그레이스 ~ 2024. 9. 19.

오전에는 테니스코트에서 연습하고( 유라와 엄마) 윤호는 아빠와 

서핑보드를 못 타는 동생들을 위해서 실내 풀장에 가서 같이 놀아주고 

 

오후에는 다시 바다로 나가서 서핑보드 타기를 하는 윤호와 유라 

밀려오는 파도에 정면으로 맞서면서 파도 속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멋지다 

파도를 넘어서 그곳에서 가속이 붙은 보드를 타고 해안으로 간다 

 

3일간의 제주도 휴가를 마치고 저녁 비행기를 타고 서울로 왔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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