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밑 탐험중인 윤호
물고기떼를 저렇게나 가까이에서 보다니~!!
얼마나 신났을까?
여기는 바다를 통째로 빌린 듯이
다른 여행객이 별로 없네.
-
마치 개인 풀장처럼 사람이 하나도 없고
답글
아이들만 있군요.
너무 재미있을거 같네요.
바닷속을 들여다 보면서 무슨 생각을
했을까 궁금하네요. -
여기가 어디예요?
답글
물 색깔도 좋고 풍경이 아주 좋네요
뭐니뭐니해도 사람이 안 보여서 좋아요.
윤호가 물속에서 아주 신이 났네요
정말 얼마나 좋을까요-
그레이스2021.08.04 06:10
제주도 갔어요
사진에 보이는 풍경으로는 서귀포 같아요
첫날 사진은 관광객이 많은 중문쪽 해변이었을 거고요
바다에서 놀다가 그다음에는
아이들이 원하는 곳으로 나눠서
유라 윤지는 엄마와 인형 박물관으로 가고
윤호는 아빠랑 말타러 갔습디다
그동안 계속 날씨가 좋아서 더욱 신나는 휴가가 되었겠어요
오늘 서울로 온다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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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2021.08.04 12:13
숨이 짧아서 물밑에서 오래 버티지 못하니
안타까웠을 거예요
만나서 물어보면
조금 더 버텼으면 물고기를 잡을 수 있었을 거라고 하겠죠?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아요
윤호 유라가 다니는 학교는
6월부터 방학이 시작되어 8월 초에 끝난대요
곧 개학을 해야 하니
방학 마무리를 멋지게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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