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저만치 와 있네1 체감온도와 다짐 컴퓨터를 켜면 먼저 내 블로그에 들어와보고 그담엔 아들들 홈페이지를 거쳐서 이웃들의 블로그를 둘러보는게 일상적인 순서 댓글을 남기는건 한바퀴 나들이를 끝낸후에 다시 방문해서 쓰는 식이니 결국 두번,세번만에 망설이다 쓰는 이런 버릇이 생긴 이유를 생각해보니 초기에 오랫동안 흔적없이 .. 2007. 8.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