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 보다 나를 챙겨주지.1 웃어야 할지? 일주일만에 돌아오니 화분들이 꼴이 말이 아니게 변해버렸어요. 국화들은 다 피지도 못한채 죽어있고, 시들어서 축 쳐진 잎사귀들... (급하게 나가느라 부탁도 못하고 그냥 가버려서 ) (완전히 죽어버린 꽃들 ) 그나마 몇몇은 물을 주니 바로 살아나는게 대견한 일이지 꽃들이 죽고나니 사방에 윙윙 거.. 2007. 12. 1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