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생 엄마1 일기. 1.해영씨와 통화. 대원외고 딸을 입학시키고 기쁜소식 전하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2학년 가을이라고!! 세월이 빠르기도 하지. 내 블로그에 몇번 소개가 되었던 해영씨. 서울 시부모님댁에 딸 맡겨놓고, 서울 - 부산을 왕복하더니, 남편 기러기아빠 만들어놓고 자청해서 시집살이 들어갔다. 자식 뒷바.. 2008. 10.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