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것에 호기심이 많고 도전해보고싶은 욕구가 강한 젊은이었다면,
새 컴퓨터를 설치해놓고,
이렇게 낯설음에 당황하는 일은 없었으리라.
그러고보니 내가 기계치인가?
사진을 찍어서 올릴려고 보니 바탕화면에 알씨가 없다.
완전... 깜깜.
어제의 설치 담당자에게 전화해서 묻고... 겨우 해결.
저번에 사용하던 것과 다르다고 이렇게 어색해서야 원!!!
앞으로 갈길이 멀~~~다.
LED 23인치.드라마 재방송 보기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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