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바쁜 큰애에게 명절에 내려오지말라고 했다.
짧은 시간을 이용해서 하루만 다녀가는 건 소모하는 시간에 비해서 고생이 많겠다고...
교통이 한가로울 때 우리가 갈테니...
더불어 둘째도 그냥 쉬라고 하고.
시어머니 요양원에 계시고,
모두 인천에 사는 시동생들 어머니께 인사 갈테고...
차례 모실 사람은 남편과 나 단둘이 뿐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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