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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당일치기.

by 그레이스 ~ 2010. 9. 4.

 

남편의 심부름으로 아침일찍 출발해서 서울 다녀왔다.

 

김포 도착이 11시.

 

일을 마치고나니 오후 1시.

 

곧장 돌아오려던 생각을 바꿔서 세훈이 병원으로 방향을 돌렸다.

 

여름내내 맨얼굴로 돌아다녀서 생긴 잡티를 없애달라고...

 

그러고보니 3개월만이네.

 

이제부터는 썬크림을 꼭 바르고 다녀야지.

 

 

 

아들 덕분에 얼굴 관리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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