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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서울.

by 그레이스 ~ 2011. 3. 24.

 

 

화요일 - 서울 이촌동 도착.(작은방에 있던 헌컴퓨터가 없어졌다~!!!!! )

 

수요일 - 서울 나들이의 목적인, 사치품과 연관이 있는 일로 외출.

 

             다른날 보다는 일찍 퇴근한 큰아들과 저녁을 먹고 1시가 훨씬 넘도록 이야기를 많이 함.

 

             결혼하라고 스트레스 팍팍 주던 평소와는 달리, 아주 드물게 서로 편안한 마음으로...

 

목요일 - 청소와 빨래를 마쳐놓고 신촌으로.

 

            3일만에 컴퓨터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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