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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유월.

by 그레이스 ~ 2011. 6. 1.

 

 

 뭔가,좋은일이 생길 것 같은... 싱그러운 유월.(날씨는 별로 그렇지도 않지만)

 

홀가분한 마음으로,

 

첫날을 시작한다.

 

특별한 일도 없는데 아침부터 마음이 상쾌하다.

 

만나는 사람에게 마다 먼저 인사를 건낸다.

 

"좋은 일 있으세요?"

 

"그냥~^^ 좋은데요"

 

 

올해 상반기의 마지막 달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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