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들 사소한 즐거움. by 그레이스 ~ 2011. 5. 21. 어제 저녁 6시 예약으로 파마를 하고왔다. 그래봤자 생머리에 가까운 약간 웨이브가 있는 정도이지만. 화장대앞에서 분무기로 적셔가며 드라기로 새로 머리모양을 가다듬는다. 외출 계획도 없는데 뒷머리가 맘에 쏘옥 들게 잘 빗어졌네. 운동은 땡땡이 치고 시내로 놀러 나가야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소소한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요즘은... (0) 2011.06.27 유월. (0) 2011.06.01 메모. (0) 2011.05.19 비오는 날. (0) 2011.05.11 어버이날. (0) 2011.05.08 관련글 요즘은... 유월. 메모. 비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