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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들

아직도 서울...

by 그레이스 ~ 2012. 1. 8.

 

 

금요일밤 명훈이집에 도착,

 

토요일 낮 결혼식 참석, 명훈이와 12시를 넘기며 이야기 하다가...

 

일요일 오전 세훈이집으로... 세배를 받고, 각종 선물을 전해주고,

 

같이 외출해서 점심을 먹고,(감기에 걸린 명훈이는 임신한 며느리에게 옮길까봐 세훈이집에 못오게 함)

 

다시 집으로 들어가서 운전하기에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는 포옹으로 작별인사를 했는데,

 

부산으로 가려던 방향을 바꾸어,

 

명훈이와 좀 더 심도깊은 얘기를 하기위해서...이촌동으로 왔다.

 

속편은... 부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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