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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호 유라 윤지 유준

할아버지와 함께.2

by 그레이스 ~ 2016. 9. 15.




엄마 앞에 있는  유라에게, 할아버지께서 오라고 했더니,획 돌아서 엄마를 끌어안는다.


두번 세번 되풀이 되니까,그게 놀이라고 인식이 되었는지,

자지러지게 웃으면서 엄마의 팔을 넘어서, 뒤로 몸을 숨긴다.



비슷한 동영상






                                      외출하느라 현관에서 유모차 타기 전.




나는 집에 있겠다고 해서 아들 며느리 손주들과 나가셨는데,

아들이 찍어서 10분 전에 보낸 동영상이다.






아이구 맙소사~!!

할아버지 츄리닝 바지가 어디까지 내려왔는지 본인은 모르고 있는 모양이네.

이게 무슨 망신이냐고요.~!!



돌아오는 길.(사람들은 아직 안왔지만,사진이 먼저 왔다)

일식집에서 엄마가 좋아하는 스시를 사온다고 기다린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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