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다섯명이 복닥복닥 어울렸으나,
제각각 흥미가 다르고...
한명씩 빠져 나가니,
하준이만 남았네.
바로 위 사진의 오른쪽 끝에 연두색이 조금 보이는 건 텐트에서 하준이가 기어나오는 모습이다.
어른들이 미처 보지 못한 듯.
아래 사진에 하준이는 작은아들 등어리에 매달렸네.
밖에서 먹고 놀다가 실내로 들어와서 바닥에 누워 천정에 비춰주는 만화영화 감상중
처음에는 다섯명이 복닥복닥 어울렸으나,
제각각 흥미가 다르고...
한명씩 빠져 나가니,
하준이만 남았네.
바로 위 사진의 오른쪽 끝에 연두색이 조금 보이는 건 텐트에서 하준이가 기어나오는 모습이다.
어른들이 미처 보지 못한 듯.
아래 사진에 하준이는 작은아들 등어리에 매달렸네.
밖에서 먹고 놀다가 실내로 들어와서 바닥에 누워 천정에 비춰주는 만화영화 감상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