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정원 영산홍이 활짝 폈다. by 그레이스 ~ 2019. 1. 24. 12월에 제일 먼저 핀 흰꽃은 이제 시들기 시작한다.마지막에 피는 연분홍이 활짝 폈으니 우리집은 봄의 마지막인 셈이다.차 한잔을 들고 따뜻한 꽃밭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꽃과 함께 봄기운을 느껴 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실내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풀꽃들. (0) 2019.04.21 이게 꽃밭인가? (0) 2019.04.13 마지막 수확 (0) 2018.10.04 유리천정 코킹 작업 (0) 2018.10.03 태풍 피해. (0) 2018.09.11 관련글 풀꽃들. 이게 꽃밭인가? 마지막 수확 유리천정 코킹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