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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 하영 하준

외모에 신경쓰는 하준이

by 그레이스 ~ 2022. 7. 7.

거울을 보면서 머리 빗질을 하고는 

빗질을 했더니 얼굴이 잘생겨졌단다

 

엄마가 뭐라고? 물으니 

봐봐 하면서 눈을 동그랗게 뜬다 

 

 

 

큰아들네도 작은아들네도 

막내가 웃음 담당이다 

 

 

 

눈꽃2022.07.11 09:54 신고

아이고,하준이 너무너무 귀엽고 웃는모습에 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막내노릇 톡톡히 하겠어요 ㅎㅎ

답글
  • 그레이스2022.07.11 11:34

    밖에 나가면 남들이 인사말로 잘 생겼다 예쁘다 하니까
    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듯 엄마에게 나 잘생겼어? 하더랍니다
    하준이는 환 하게 웃는 그 표정으로 점수를 더 잘 받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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