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오니
윤호 유라는 아이스하키 하러 가고 윤지와 유준이가 놀이방에 있다가 인사하러 나온다
놀이방에 새로운 장난감이 있어서
윤지에게 새로 산 거냐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외할머니가 준 건데
사 준게 아니고 빌려준 거란다
다음에 가져 갈 거니까 망가뜨리지 말고 놀아야 된다고 덧붙이네
외할머니가 가져 갈 거라고 하셨나보다
프라스틱 조각 밑에 자석판이 붙어 있어서 서로 당기니까
유준이가 자동차를 밀고 다녀도 레일 형태가 그대로 유지된다
도로의 모양이나 터널의 위치는 마음대로 바꿀 수 있어서
윤호가 이렇게 저렇게 디자인을 한 모양이다
유준이 장난감은 기본도 자동차
건전지 넣어 움직이는 것도 자동차
레고 만들기도 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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