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년을 마무리하는 글을 쓰고 있는 중에
카톡으로 유준이 동영상이 왔다
쓰던 글은 임시저장으로 넣어놓고 (아직 마지막 날이 남았으니)
유준이 소식이 먼저다
형과 누나들은 눈을 치우는 중이고
유준이는 눈밭에서 걷는 체험 중이다
눈 위서 딩굴어도 될 정도로 중무장을 했구나
유라 윤지는 여행을 같이 간 다른 가족의 아이들과 놀이도 하고
마트 가서 아이들끼리 장보기도 하고
날마다 새로운 체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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