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간지 5 일만에 유준이가 주인공으로 등장했다
처음에는 형과 함께 썰매를 타더니
한 번 타 보니까 자신감이 생겨서
속도를 조절하려고 뒤에서 끈을 잡아주는 것도 싫단다
기어이 혼자 타겠다고
경사가 높은 곳으로 장소를 옮겨서 엄마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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