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6일 캐나다로 갔으니 오늘이 한 달이다
내일 한국으로 돌아온다고
큰아들이 아이들 데리러 캐나다로 갔다
며느리와 아줌마, 어른 둘이서 아이 넷 챙기고 데리고 올 수 있는데
아이들이 보고 싶어서 회사를 하루 쉬고 캐나다로 간 모양이다
윤호 유라도 태어난 이후 한 달이나 아빠와 떨어져 있었던 게 처음이다
그러니 아이들이 보고싶고 집이 텅 빈 듯이 허전하다는 아들의 말이 이해가 된다
유라 먼저,
그 다음으로 윤호를 안아보는 아빠
저녁을 먹으러 나와서 다 같이 건배 (캐나다는 지금이 저녁시간)
유준이의 힘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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