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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정원

봄비를 바라보며

by 그레이스 ~ 2007. 3. 2.

 

아침겸 점심으로 한끼를 해결하고

 

촉촉한 날씨에는 꽃구경이 제일이지.

 

 

일주일 전에는 봉오리 더니 활짝폈구나

 

 

 

피기시작하는 무리들

 

 

 

 

 

실제는 푸른색에 가까운데 사진에는 보라색이네

 

 

 

참 특이한 꽃  너무 선명한 노란색

 

 

 

가시나무에 이렇게 귀여운 꽃이 피다니- 선명한 하얀색

 

한겨울에 폈던 꽃들은 다 지고 이제 새로운 얼굴들로 봄을 맞이하는 꽃밭

 

비슷한 종류이지만 작은 봉오리에서 부터 피어나는 모양을 지켜보노라면

 

새로운 등장을 반갑게 맞아주고픈 마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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