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여시1 메모.2 화요일. 인도에서 온 디오님과 점심. 입시생 엄마에서 벗어난 여유로움? 밝아보여서 좋았어요^^ 전화 하려다 출발하느라 정신없을 것같아 여기에 인사 대신할께요~ 첸나이에서도 즐거운 나날 계속하기를... 수요일. 점심모임에서 엄마가 뿔났다의 영미엄마를 보며 중년의 쓸쓸함에 대하여, 여러 공감.. 2008. 7.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