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일날에...1 내가 나를 위하여. 겨우 두식구. 게다가 남편까지 아침식사 안하고 나가서 밤늦게 온다고하고... 그냥 넘어가기 마련이건만, 찰밥을 하고, 미역국을 끓이고, 반찬을 준비하고, 그렇게 혼자서 차려먹었어요. 내 생일상을... <내 스스로 나를 사랑하고,귀하게 여기자.> 그래서, 커피를 마실때도 반듯하게 잔받침을 챙겨.. 2008. 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