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혼자서 술마시는...1 술버릇. 술을 좋아하고, 마시고싶어서 껄떡거린다는 표현까지 듣는 지경이어서 남편이 마실때마다, 그 종류가 무엇이던지 내게도 잔을 챙겨주지만 입술을 축이고 분위기를 즐기는 정도로 말동무나 해주는...나. 의사선생님 말씀이 몸속에 알콜 분해효소가 없어서 해독을 시키지못하니 많이 마시면 죽을수있.. 2008. 5.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