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편치않다1 어버이 날이라고... 아침에 두아들의 전화를 받았다. 먼저 세훈이와 통화를 하고있는 중에 핸드폰으로 명훈이에게서 걸려온 것. 오늘은 또한, 세훈이의 생일이어서 축하하고 미역국 끓여주지못해 미안하다 하면서 다음에 가서 만들어줄께 했더니 카네이션 달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해요,다음에 달아드릴께요 한다. 왠일로.. 2009.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