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일주년을 기념하며...1 블로그와 만난지 365 일. 오늘 아침 블로그 페이지에 뜨는 글 365 일째. 예전에도 한번 얘기했듯이 그 이전엔 관심도 없었던 것을 2003년 6 월 유학간 명훈이에게 메일 보내고 받을려고 아들이 떠난지 며칠만에 내컴퓨터를 샀었고, 한달간 학원 다닌 솜씨로 아들 홈페이지의 글과 사진으로 일상생활을 엿보고 위안으로 삼았는데, .. 2007. 12.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