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에서1 별장에서 물놀이. 윤호 유라 윤지가 외가의 용인 별장에 가서 노는 사진과 동영상이 왔다. 토요일에 가서 1박 2일로 며느리의 친구 가족과 함께 갔다고, 동영상에는 남의 아이도 보인다. 아이들은 즐거웠겠으나 외할머니는 고생이 많으셨겠다. 일주일 전에는 다른 가족과 영종도에 갔다고 하더니, 그 가족과 이번에는 외가에 갔나 보다. 생강차2020.06.22 19:40 신고 항상 느끼는거지만 큰 며느님이 복이 매우 많은 분처럼 보여요. 지성과 늘씬한 외모에, 부모님과 남편, 자녀들까지 부족한 점이 없어 보입니다. 물론 본인도 외국에서 공부하느라 고생과 노력을 많이 했겠지만 부모님의 재력이 좋은 것은 내 노력으로 할 수없는 복이지요. 넉넉하게 자라서 마음 씀씀이도 넉넉하여 시부모님께도 잘 하는 것 같아요. 답글 그레이스2020.06.. 2020. 6.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