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리가 딱 알맞은 양이네1 아침부터 생선회를... 어제 저녁에 8시가 넘어도 안들어와서 남은 미역국에 밥말아서 혼자서 저녁을 먹었다. 약간 많은 듯 했지만 국냄비 비울려고 배가 빵빵하게 먹고, 그 그릇을 치우기도 전에 띵동~~~ 제법 큰 참가자미 한마리. (거의 은퇴자 수준으로 날마다 노는날이다보니 운동과 사우나는 필수코스이고 저녁낚시는 선.. 2009. 5.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