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방문자 760명 !!
깜짝 놀랐어요.
많이들 찾아와줘서 참 고마워요^^
모르는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고 잠깐의 읽을꺼리라도 된다는게 어찌나 놀랍던지!!
아마도 영국여행 때문이겠지만...
그냥 일회성으로 스쳐 지나가는 분도 많겠지만 이 기회로 새로운 이웃이 생기기도 하겠지요?
내가 많이 놀라워하니까 아들이 기록으로 남겨줬어요~
11시 55분에 캡쳐한 거예요.
그레이스2008.12.26 05:50
하루,이틀 많았다가 원래대로 돌아가겠지만 25일엔 1010 명이네.
놀랍고 당황스러워~
네이버가 무슨 일이 생겼나봐.
계속 접속이 어렵네요
오늘은 특별한 일이 없이 하루를 보냈고,(명훈이가 컴퓨터를 차지하고 있어서 나도 접속이 어려웠어요)
내일(26일)은 팔로마가 추천한 호텔에서 애프터눈 티 타임을 한번 더 경험할 꺼고,
토요일엔 뮤지컬 그리스를 예약해뒀어요.
이번 여행은 문화체험여행이라고 불러야겠네.
'2008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런던에서.10 박싱 데이 (Boxing Day ) 그리고 레인즈 버러 호텔 (0) | 2008.12.27 |
---|---|
런던에서.9 크리스마스 이브. (0) | 2008.12.25 |
런던에서.8 알뜰한 하루. (0) | 2008.12.24 |
런던에서.7 오페라 - 투란도트 (0) | 2008.12.23 |
로얄 오페라 하우스에서 호두까기 인형을... (0) | 2008.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