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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에서

해운대 해수욕장.

by 그레이스 ~ 2009. 8. 1.

 

 

오늘이 올여름의 피크가 아닐까?

 

모래사장 위의 파라솔 전경을 작년과 비교해보려고 운동하러 가면서 디카를 가져갔다.

 

예년 같으면 무더위로 숨이 막히는  팔월의 첫날. 

 

(그런데도 집에서 온도계를 보니 26도. 해운대는 덥지않은 날씨가 계속이다)

 

 

               2009년 8월 1일 오후 3시에 호텔 4층에서 찍은 사진.(동백섬 방향)

 

                 작년보다는 확연히 파라솔 숫자가 적어보인다.(호텔에서 달맞이 방향)

 

 

 

                  모터보트 뒤에 줄을 매달아서 함께 달리는 바나나보트.

 

 

 

                                                     2008년 8월 첫주에 찍은 사진.

                달맞이 언덕에서 바라본 모양.

 

                          파라솔 숫자도, 물에서 노는사람도 훨씬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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