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형제자매들. 기쁜 소식. by 그레이스 ~ 2011. 2. 17. 내인생은... 도전과 좌절과 극복이었다고 말했던 그 남동생이, 대학원 원장으로 발령이 났다고 한다. 동생과 직접 통화를 못했지만 전화를 받고나니 온갖 생각이 밀려온다. 누나 생일선물로 보낸 꽃보다 더 큰 화분을 보내야 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친정.형제자매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체분석. (0) 2011.09.02 막내동생. (0) 2011.04.11 내 생일 (회갑) (0) 2011.02.10 내인생은... 도전과 좌절과 극복이었다. (0) 2010.12.06 친정아버지 기일. (0) 2010.12.03 관련글 자체분석. 막내동생. 내 생일 (회갑) 내인생은... 도전과 좌절과 극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