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는 서울 가는데
오늘은 아이들이 외가에 간다고
우리가 안 가게 되어
남편과 얘기하다가
처제 집에 가자는 말에 여동생에게 전화해보고 급하게 결정했다
10 시 출발했는데 주말이라고 엄청 밀려 세 시간이나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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