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는 계란, 단무지, 오이, 햄, 게맛살로 김밥 말아서 먹다가 남겨서 커피잔 받침에 담아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설거지하고 빨래하면서 오며 가며 간식처럼 다 먹었다
점심에는 색다른 김밥을 싸려고 명란을 꺼내 알을 터트려서 한 줄 길게 넣고 말았다
밥을 반찬과 먹었으면 한 끼에 반공기가 적당한데 김밥으로 먹으니 두 배는 먹는 듯. 과식해서 저녁은 굶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지금은 저녁시간.... 과연 굶었을까?
아침에는 계란, 단무지, 오이, 햄, 게맛살로 김밥 말아서 먹다가 남겨서 커피잔 받침에 담아 사진을 찍었는데
나중에 설거지하고 빨래하면서 오며 가며 간식처럼 다 먹었다
점심에는 색다른 김밥을 싸려고 명란을 꺼내 알을 터트려서 한 줄 길게 넣고 말았다
밥을 반찬과 먹었으면 한 끼에 반공기가 적당한데 김밥으로 먹으니 두 배는 먹는 듯. 과식해서 저녁은 굶어야 할지도 모르겠네
지금은 저녁시간.... 과연 굶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