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호와 유라가 아이스하키 레슨 받는 아이스 링크에
온 가족이 다 같이 구경하러 갔다 (윤지와 유준이는 간식도 먹는 재미 삼아)
작년까지는 주말에 이틀 연속으로 레슨과 연습게임을 했었는데
이제는 토요일만 그룹레슨을 하는 걸로, 학교의 방과 후 취미생활반으로 바꾸었단다
돌아오는 차 속에서
유준이는 무엇이 속상했는지, 갖고 싶은 무엇을 두고 왔는지 울기 직전의 표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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