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공항에서는 이렇게나 떨면서 서 있더니
함께 여행 간 다른 집은 아이가 둘 그래서 여섯 아이들만 한 테이블이다
오키나와에서는 반팔 차림으로
유라는 앞머리를 잘랐더니 딴 인물이 되었네
아빠와 윤지 (스노클링 중)
윤호와 엄마
엄마와 윤지
오늘은 어떤 소식이 올지 궁금하다
처음 오키나와 갔을 때를 찾아보니 2016년 12월 17일이다
11월 30일 첫 돌 지나고 "한겨울에 갈 곳이 없어서 오키나와 왔어요" 하면서 사진이 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