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정원 공사가 취소된 마당에 by 그레이스 ~ 2007. 3. 9. 공사가 취소되었으니 어질러 뒀던 바닥을 정리하느라 물로 씻어내고 대청소를 하다. 티 테이블을 놓기 전 넓직한 바닥에서 도시락 까먹었으면 좋겠네. 보너스로 시원한 연못가 카메라만 갖다대면 도망가는 녀석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햇살 가득한 오후 '실내정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요일 아침의 손님 (0) 2007.03.25 향기로운 이 아침 (0) 2007.03.19 꽃 피는 난 (0) 2007.03.09 계획의 차질 (0) 2007.03.08 1차 분갈이 (0) 2007.03.06 관련글 일요일 아침의 손님 향기로운 이 아침 꽃 피는 난 계획의 차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