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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정원

공사가 취소된 마당에

by 그레이스 ~ 2007. 3. 9.

 

공사가 취소되었으니 어질러 뒀던 바닥을 정리하느라

 

물로 씻어내고 대청소를 하다.

 

티 테이블을 놓기 전 넓직한 바닥에서 도시락 까먹었으면 좋겠네.

 

 

 

 

 

보너스로 시원한 연못가

 

 

카메라만 갖다대면 도망가는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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