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펑펑 나가네1 신촌에서.20 서울은 확실히 부산보다 더 더운 날씨이고, 게다가 차도 없으니 밖에 나가기가 여간 어려운게 아니다. 아파트 현관에서 제법 걸어나와야 택시라도 탈수있으니 그동안에 이미 몸은 끈끈해지기 십상. 아파트에서 지하철역까지는 걸어서라도 잠깐 거리여서 택시를 타기에는 민망하고,걷기에는 부담스럽.. 2008. 8.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