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아픈 날1 안타까워라 며칠만에 낚시를 갔었던 남편. 많이 속상하고 허전해서 술 마실 준비를 하면서 하는 말. 지난번에 남편 카테고리의 "인연일까"라는 글로 소개했었던 진돗개 그렇게나 이뻐하고 정들었던 얘가 죽었단다. 항상 그러하듯이 남편 차가 도착하면 으레 달려올 녀석이 보이지않아서 찾아봤더니 .. 2008. 1.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