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살림이 왠 말이냐?1 전기밥솥을 사고보니... 남편의 시집살이 중에 제일 힘든게 말 떨어지기가 무섭게 바로 해결되어야하는 급한 성격. 젊은시절엔 훌쩍훌쩍 울기도 여러번~ 그중 하나. 밥먹자~라는 말과 함께 식탁에 앉아서 기다리는...(밖에서 들어올땐 10분후 도착 혹은 30분후 도착 전화를 하니 편한데) 10분이내 완료.- 이게 이상.. 2008. 1.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