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치료비 내놔!!1 목디스크 걸리겠네. 서울에서 컴퓨터 화면을 보면 쉽게 피곤해지고 불편해서 한시간을 버티기가 어려웠다. 신문이 없으니 뉴스검색과 신문 기사 읽느라고 잠깐씩 켰다가는 힘들어지면 이웃 블로그 구경도 못하고 그만두기도 하고. 왜 일찍 몰랐을까? 188센티 키에 맞춰놓은 높이 때문이었다는것을!! 162센티 내 키에 가당키나 하냐구? 얼마나 올려다봐야 하는지... 이때껏 몰랐으니 나~ 바본가봐. soda2008.05.28 12:57 신고 치료비를 주시려나.ㅎㅎㅎㅎㅎ 책상이 키보드와 다른것 맞춤이라서 다른건 못하겠는데요. 완전 깔끔. 답글 수정/삭제 그레이스2008.05.28 17:19 새 컴퓨터는 아들방으로 옮기고, 지난번 것으로 이자리에 내 키에 맞게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다음에 올라가면 적당한 키높이에 맞춰놨겠죠? 2008. 5.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