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컴퓨터 화면을 보면 쉽게 피곤해지고 불편해서 한시간을 버티기가 어려웠다.
신문이 없으니 뉴스검색과 신문 기사 읽느라고 잠깐씩 켰다가는
힘들어지면 이웃 블로그 구경도 못하고 그만두기도 하고.
왜 일찍 몰랐을까?
188센티 키에 맞춰놓은 높이 때문이었다는것을!!
162센티 내 키에 가당키나 하냐구?
얼마나 올려다봐야 하는지...
이때껏 몰랐으니
나~ 바본가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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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2008.05.28 17:19
새 컴퓨터는 아들방으로 옮기고,
지난번 것으로 이자리에 내 키에 맞게 만들어달라고 했어요.
다음에 올라가면 적당한 키높이에 맞춰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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