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부터 눈을 뜨기가 불편했으나 피곤해서 그런가 생각했었는데,
오늘 피부과의 햇빛 알러지 치료를 받고,
옆 건물에 있는 안과에 들렀더니 염증이라면서 치료약을 처방해 주신다.(아주~ 병원을 순례중이네)
안과로 올라가기전,
건물 입구에 세워져있는 광고판에 오픈기념이라며, 파머가 25000 원이란다.
왠일이니?
컷트보다 싼 가격이라구?
안과에 들렀다가 내려오면서
호기심에 큰맘먹고 2층에서 내렸다.
퍼머를 한 인증샷을 올려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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