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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일기)

장식품과 커피잔들.

by 그레이스 ~ 2013. 5. 7.

 

 

 

 

어제는 '민톤- 에이본리' 를 꺼내서 장식장을 청소하고 닦아 넣었고,

 

오늘은 로젠탈 커피잔 셋트와 본챠이나 장식품과 커피잔들을 꺼냈다.

 

그릇을 만질때는 혹시나 미끌어지거나 걸음에 실수가 있을까봐 슬리퍼는 커녕 양말도 벗고 맨발로 다닌다.

 

 

 

본챠이나  꽃장식은 분무기에 부엌세제와 물을 섞어서 넣고 틈새까지 골고루 뿌려서

싱크대 샤워기로 여러번 헹구고 타월을 깔아놓고 물기를 뺀다.(씻기전이어서 먼지가 뽀얗게 보인다)

 

 

 

 

 

 

 

                        구입한지 제일 오래 된 독일산 로젠탈 - Classic Rose 커피잔 셋트

 

 

 

 

화려한 자태에 반해서 사게 된    로젠탈 제품.유명 작가의 디자인이라고 했는데... 기억이 없음.

 

 

 

 

                                         부담없이 편하게 쓸려고 샀던 빌레로이 앤 보쉬 두종류.

 

 

 

 

 

 

                              자주 사용하는 엔슬리 - 코티지 가든.

 

 

 

                                               웻지우드 - Wild Strawberry

 

 

 

그리고 어제 청소한 민톤 - 에이본리.

 

 

 

장식장속의 그릇은 끝났고,

 

이제는...일본 찻잔들, 중국 찻잔들... 그릇장의 찻잔들이 나올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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