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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윤 하영 하준

혼자서도 잘해요.

by 그레이스 ~ 2019. 5. 7.


도와주는 거 싫다고

혼자서 옷을 입겠다는 하준이.

바지는 잘 입었는데...ㅎㅎ



철봉 매달리기도 하고요.



누나들이 할아버지와 놀이터 갈려고 옷을 갈아 입는 걸 보고,

하준이는 마음이 급해서 내복위에 겉옷을 입었어요.

윗도리 내복은 밥먹다가 흘려서 얼룩으로 지저분한데,

할아버지가 안보이니까 괜찮다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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