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는 거 싫다고
혼자서 옷을 입겠다는 하준이.
바지는 잘 입었는데...ㅎㅎ
철봉 매달리기도 하고요.
누나들이 할아버지와 놀이터 갈려고 옷을 갈아 입는 걸 보고,
하준이는 마음이 급해서 내복위에 겉옷을 입었어요.
윗도리 내복은 밥먹다가 흘려서 얼룩으로 지저분한데,
할아버지가 안보이니까 괜찮다고 하시네요.
도와주는 거 싫다고
혼자서 옷을 입겠다는 하준이.
바지는 잘 입었는데...ㅎㅎ
철봉 매달리기도 하고요.
누나들이 할아버지와 놀이터 갈려고 옷을 갈아 입는 걸 보고,
하준이는 마음이 급해서 내복위에 겉옷을 입었어요.
윗도리 내복은 밥먹다가 흘려서 얼룩으로 지저분한데,
할아버지가 안보이니까 괜찮다고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