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하윤 하영 하준

도쿄 여행기.2

by 그레이스 ~ 2019. 5. 27.



금요일 8시 반 비행기를 탔으니,

금요일 토요일, 알차게 이틀을 보내고

3일째인 일요일 오전에는 온천에서 놀다가,

긴자 거리에 가서 점심을 먹고,




일요일, 차없는 거리라서 차도로 걸어 다녔답니다.





하준이도 잘 걸어다닙니다.

시크한 도시남의 자세로 왼손은 바지주머니에 넣고 걷네요.ㅎㅎ




'하윤 하영 하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갈비 뜯어요  (0) 2019.05.31
도쿄여행기.3  (0) 2019.05.30
도쿄 여행기.  (0) 2019.05.26
외할머니 병문안  (0) 2019.05.22
골프 입문했어요.  (0) 2019.05.14